이 1977년 소책자에서, 위트니스 리는 자신의 가르침이 양태론적이라는 참소를 직접 반론한다. 그는 이사야 9장 6절, 고린도전서 15장 45절, 고린도후서 3장 17절과 같은 핵심 구절들의 검토를 통해, 그 구절들이 분명히 의미하는 것을 회피하려고 본문을 곡해한 일부 사람들이 결국 삼신론 이단이 되는 것을 보여준다. 위트니스 리는 삼일 하나님에 관한 성경적인 계시는 교리적인 공식을 위함이 아니라 그분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실재를 체험토록 하려는 것임을 보여 주는 것으로 결론을 맺는다.